
바빠서 정신없긴 한데, 재밌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.
일이 은근히 많아서.. 하지만, 이 정도 하지 않으면 야칭을 낼 수 없으니까! ㅠㅠ
학교 숙제 끝내고 바로 일하고 업무 공유하고 다시 스케쥴 정리하고 덕 그림도 그리고(...)
하루에 몇 시간도 못 잔적도 많지만, 그래도 재밌어요-
하지만 항상 이렇게 바쁜게 아니라, 일이 끝난 텀에는 미친듯이 자고 하니까 괜찮아요.
회사서는 언제나 계속 스퍼트 같은 느낌이었는데, 프리가 되니까 이런 일정의 탄력이 중간중간에 비는 때도 있어서
그건 좋네요-
... 덩달아 일도 일정하지 않다는게 문제지만(..)
그리고 역시 여기 와서 커피도 너무 맛있고, 빵도 너무 맛있고, 맥주도 너무 맛있어서 행복해요..
살이 조금 쪘습니다.
얼마전에 유키님을 뵙고 유키님이 드디어 살이 좀 쪘다면서
전엔 해골바가지였다며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 같았다면서 좋아해 주셔서 다행이었어요ㅠ
마마마 온리 이야기도 대략적으로 들었는데, 뭐 이런 빡센 온리전이 다 있었담;;
아무튼 유키님과도 그림 이야기 하면서 재밌었습니다. 크크크.
그리고 여기 와서 서린언니님도 뵈었어요-
대체 몇 년만이에요.. 서로 이제 언제 만났었는지도 가물가물해ㅠ
또, 맛있는걸 잔뜩 사 주셔서 이거 그 날 먹은 것 만으로도 엄청나게 쪘을것 같아요ww
다음에는 진짜 요코하마나 푸른꽃 성지순례를 갑시다. 가요. 덕 셋이서 덕덕스럽게(...)
도큐핸즈의 마의 6층에서 필기구나 노트등등 쇼핑하다가 맥주마시며 덕토크도.ww
그리고 업계이야기나 그림 이야기로 정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.
또 자리잡기까지 도움 되는 이야기도 잔뜩 들었구요 ㅠ
아 진짜 얼른 더 노력해서 빠르게 자리 잡히도록 해야겠어요..
그리고 사람이 역시나 문제더라구요. 사람이..
맞다. 그리고 유학생 신분 벗어나 첫 월급 들어오면 바로 서린언니님에게 제일 먼저 쏠게요. 아니 쏘게 해주세요.(!)
아, 얼마 뒤에 예대제인데, 예대제는 오드의 부스에서 '판매원'으로 참가합니다.
sp는 신청 넣어놨는데 어찌될지-
잘 되겠지요!
외주 피드백 기다리면서 급하게 쓰느라 제대로 정리되어 써진건지 모르겠구마잉.
여튼 잘 지내고 있습니다!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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